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최범규 교수가 ‘2016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금상)을 수상했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은 우수 발명품의 사업화에 도움을 주고 발명인의 사기 진작 및 발명 활성화를 위해서 매년 열리는 대회다.
최 교수는 휴대가 가능한 표시장치를 통해 사용자 스스로 방광 내의 압력정보를 확인하는 ‘휴대용 방광 내압 모니터링 장치’를 이번 대회에 출품해 수상했다.
최 교수의 작품은 휴대 표시장치를 통해 방광 내의 압력정보를 확인해 자가 도뇨를 수행할 수 있어, 기존 자가 도뇨법의 불편함을 해결해 환자의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 영위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배뇨 질환 검사를 위해 별도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 및 검사 시 소요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상생활 중에 일어나는 생리적 현상의 재현 및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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