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 전자정보계열 졸업예정자 13명이 SK하이닉스에 대거 취업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학과는 지난 2015년에도 졸업생 13명이 SK하이닉스 취업에 성공했다. 이러한 이유는 맞춤식 교육 덕분이다. 영남이공대 전자정보계열은 지난 2010년부터 SK하이닉스모듈반을 만들고 1학년 학생 가운데 성적 우수자를 선발, 반도체 특별교육을 실시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북대 반도체기술융합교육원에서 40시간의 반도체공정 실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현장업무능력을 배가했다.
영남이공대 최득성 지도교수는 "SK하이닉스와의 산학협약, 학과에서의 반도체 특화 교육, 대학본부의 전폭적인 지원 등 3박자가 잘 어우러진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에는 영남이공대 전자정보계열 하이닉스모듈반 출신의 졸업생 71명이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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