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대구한의대 '사랑의 연탄배달'

신효송 / 2016-12-07 18:21:45
총장, 교직원, 학생 90여 명 참가해 1200장 날라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와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구성원들이 7일 경산시 하양읍 저소득 노인가구 6곳에 연탄 1200장을 배달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홍철 대구가톨릭대 총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양 대학 교직원과 학생 9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좁은 골목길에 줄지어 서서 정성껏 연탄을 날랐다.


대구가톨릭대 관현악과 오창호 씨는 "연탄 배달을 처음 해봤다"며 "정성스레 배달한 연탄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대학은 지난 2014년부터 경산지역에서 공동으로 연탄배달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과 2016년은 대구가톨릭대가, 2015년은 대구한의대가 공동배달을 주관했다. 양 대학 학생들은 이날 행사 후 대구가톨릭대로 돌아와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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