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충북도 공공디자인 서포터즈 최우수상

김만중 / 2016-12-07 15:21:26
산업디자인학과 'Cultural Link'팀, 상금 200만 원 수여받아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산업디자인학과 'Cultural Link팀'(김영진·김현)이 충북도 공공디자인 서포터즈 최우수팀에 선정됐다.


청주대 'Cultural Link팀'은 지난 6일 열린 공공디자인 서포터즈 활동성과 발표회에서 청주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흥덕대교에 다양한 경관 디자인을 적용시킨 디자인 작품을 출품해 최우수팀에 선정됐다. 상금으로는 200만 원이 수여됐다.


또 청주시 한복문화 거리를 한복의 단아한 깃으로 재정립한 '깃-거리에 깃이 물들다'란 작품이 장려상을 수상해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청주대는 이번 발표회에 이들 작품 외에 '청주시 의류 수거함 및 폐형광등 수거함 디자인', '한복문화거리, 예술의 거리, 공구상가 등 테마거리 환경개선 디자인' 등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결합된 16점의 우수 디자인을 제안했다.


한편 조성배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는 충북 공공디자인 서포터즈를 지도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동하 청주대 교수는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안했다"며 "이번에 제안된 디자인이 실제 지역에서 적용되는 등의 사례를 남겨 관학협력의 우수사례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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