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건국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정건수 대득스틸 회장, 상학 67)는 '2016 자랑스러운 건국인' 상에 제종길 경기 안산시장을 선정했다.
건국대 총동문회는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동문회관에서 건국대 동문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2016 건국인의 밤' 행사를 열고 시상식을 갖는다.
이날 제종길 시장이 '2016 자랑스러운 건국인' 상을,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최병규 교수와 응용생물과학과 정일민 교수, 글로컬캠퍼스 의생명화학과 김환기 교수가 ‘건국 학술상’을 각각 수상한다.
건국대 생물학과를 졸업한 제 시장은 한국해양 연구원 책임연구원과 17대 국회의원(안산단원을)을 지내고 도시와자연연구소 소장, 한국 생태관광협회 공동대표, 한국수중과학회 회장 등을 맡아 환경생태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지난 2014년 민선 6기 경기 안산시장에 취임한 제 시장은 현재 ‘숲의 도시’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2030년까지 안산시를 지속가능발전 도시로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교직원상, 건국체육인상, 특별공로상, 국가고시 합격생 포상 등도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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