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인공지능 미래핵심기술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앞장'

이원지 / 2016-12-06 18:11:14
인공지능기술원 설립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인공지능의 미래핵심 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원’을 설립한다.


이 기술원은 기술원 운영에 관한 추진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운영위원회와 국가지능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IBM Watson 연구소 등 국내외 연구소, 기업의 AI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를 두며 의과대학을 비롯해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에너지IT학과 등 AI관련학과 교수진이 연구에 참여한다. 기술원은 원천기술연구단과 기업응용기술연구단, 메디컬 연구단, 왓슨 컬리지추진단으로 구성된다.


기술원은 앞으로 인공지능관련 교수들이 참여해 AI 원천기술 연구 및 대학과 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와함께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 정기적으로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인공지능관련 프로젝트수주로 R&D 성과를 도출하는 한편 AI분야 빅데이터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부설 AI연구소 설치기업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학생들의 취업과 연계해 기업 응용연구를 활성화하고 IBM과 공동으로 왓슨 컬러지시스템도 도입해 AI교육도 선진화해 나갈 방침이다.


가천대 인공지능기술원 오해석 원장(컴퓨터공학과)은 “AI는 모든 사물이 스스로 생각하는 주체가 되는 미래 지능정보사회의 핵심기술”이라며 “인공지능기술원을 중심으로 가천대가 AI기술 개발 및 연구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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