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전국 경시대회 수상학생에 장학금 수여

유제민 / 2016-12-05 19:34:28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대상 수상자 3명에 100만 원씩 지급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전국 규모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전남대는 5일 전남대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2016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수상자인 정은지(경영학부)·박영균(고분자융합소재공학과)·김민태 씨(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에게 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들 세 명의 학생은 지난 10월 경기 일산 KINTEX에서 열린 '2016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에 'Triple Point'라는 팀명으로 참가, 전국 55개 LINC사업 참여대학과 실력을 겨룬 끝에 대상인 교육부장관 겸 부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이 대상을 받은 작품은 생분해성 소재를 이용한 어린이 교육용 원예용품 '생생'으로,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들에게 시각적인 교육효과를 줄 수 있는 창의적 디자인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대는 외부기관 주최 전국 규모 경시대회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올해부터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도 올해 전국 규모 경시대회 수상자 10명에게 각 100만 원씩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병문 전남대 총장은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급격하게 변화하는 21세기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학문과 외부 경시대회 등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진취적 자세가 필요하다"며 "이번 수상을 경험삼아 더욱 노력해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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