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지난 2일, 성북구 및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성북구 내 중학생과 학부모, 교사 총 2000명을 캠퍼스에 초청해, ‘성북구 청소년 진로전공탐색 박람회’를 열었다.
성북구는 지역 소재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청소년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주최했으며, 한성대는 행사 장소를 지원하는 한편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 대상 학생들에게 맞춤형 전공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국민대와 성신여대 등 성북 소재 6개 대학이 총 40개의 진로체험 부스를 설치했으며, 한성대는 오프로드 자동차 조작 체험과 인테리어 디자인, 융복합 디자인 등 16개 부스를 운영했다.
각 부스는 3D프린팅과 정보보안, 자동차 디자인, 식품영양학 등 실용 유망분야에서부터 온라인 웹툰과 뷰티 미용 및 특수분장, 실용음악, 패션디자인 등 예체능까지 다양한 주제로 꾸며졌다.
이외에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직업카드 활동과 창작보드게임, 고민상담소 등 진로상담 부스도 준비됐다. 전공 교수들은 직접 담당 학과의 진로에 관해 소개하는 진로 콘서트를 열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