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보다 나은 도서관 서비스를 위한 교육연구정보센터(제2도서관, 이하 센터) 신축에 나섰다.
충북대는 29일 센터 공사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물 신축에 돌입했다. 이번에 설립되는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로써 연면적 9987㎡이다. 총 사업비는 223억 원이 소요된다. 신축될 제2도서관은 현 중앙도서관과 연결해 하나의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대 측은 공간활용 계획에 대해 ▲지하 1층은 보존서고·기계실 ▲지상 1층 E-러닝 커먼스홀, 계단식스터디룸, 프리젠테이션룸, 기부자 라운지 ▲2층 노트북 열람실, 전자정보실, 그룹스터디룸, 프리젠테이션룸, 1인용 학습실 '캐럴' ▲3층 멀티미디어센터(미디어 캐럴, 소규모 감상실, 위성방송·어학학습 공간) ▲4층 정기간행물실 ▲5층 멀티태스킹 학술정보교육실, 교수·대학원 열람실, 세미나실, 책사랑방, 실내정원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제2도서관이 신축되면 제1도서관의 과밀한 운용으로 인한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2018년 12월을 준공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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