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중독제어연구센터와 청소년 중독 ACE전문가 양성 사업단이 지난 22일 대구한의대 바이오센터 세미나실에서 '초학제간 중독제어 연구'라는 주제로 국제 중독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경상북도의 후원으로 열렸다. 중독 관련 전문가와 중독연구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중독제어연구센터 곽영섭 교수의 사회로 양재하 중독제어연구센터장의 개회사, 한상철 청소년 중독 ACE전문가 양성 사업단장의 인사말, 이영화 부총장의 환영사로 진행됐다.
발표는 ▲침을 놓는 자리인 경혈이 피부의 신경염증 반응과 매우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을 제시한 대구한의대 김희영 교수 ▲피부자극에 중독을 조절하는 뇌의 측좌핵에서 도파민을 분비한다는 일본의 구로사와 교수 ▲후생유전학을 통한 중독 조절중추인 뇌의 복측피개 영역과 뇌신경성장인자와 연관성을 제시한 한국뇌연구원 구자욱 책임연구원 ▲비만에 관여하는 렙틴이 코카인에 의해 증가된 행동반응을 조절한다는 연세대 김정훈 교수 ▲알코올 중독, 침, 스트레스와 불안에 대한 연관성을 강의한 중국의 Zhao 교수 ▲한국 대학생들의 음주와 자기 평가에 대한 내용을 강의한 대구대 임영진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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