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대전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병훈, 김형수, 유태훈 전공의가 SCI(과학기술논문색인지수-국가과학기술력의 척도가 됨)에 포함되는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이들의 논문은 최신 진료 분야인 양악 수술 및 임플란트와 관련된 임상 연구라는 점과 해당분야의 환자 진료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연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병훈 전공의는 '제거 도중 턱밑공간으로 변위된 임플란트 연구' 논문을 영국 구강악안면외과학 저널에 게재했고, 김형수 전공의는 '뼈-임플란트 접촉면에 알렌드로네이트와 자외선 적용 효과'라는 제목의 논문을 '임상 구강 임플란트 연구' 온라인판에 게재했다.
또한 유태훈 전공의는 논문 '수직 하악 상행지 절단술 도중 파절된 근심 골편의 자연스러운 유합 연구'를 두개안면외과학 저널에 게재하기로 확정한 상태다.
오상천 원광대 치과병원장은 "국제학술지를 통해 발표된 논문들은 전공의가 1저자로 참여해 훌륭한 결과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대전치과병원은 원광골재생연구소를 비롯한 전임교원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개인 연구뿐만 아니라 임상시험 및 국책 연구과제 등 다수의 연구를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전공의들의 임상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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