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울산지역사업단이 지난 22일 울산대 산학협력관 국제회의실에서 제2회 산업인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산자원부가 시행하고 울산대와 울산광역시가 지원하는 '동남권 중소·중견기업 산업인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 기업의 R&D를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발전시키고 구인·구직의 미스매칭으로 인한 청년실업을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현재 사업에는 울산 지역 23개 기업과 울산대 공학계열 4학년, 41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6개월의 현장실습 후 정규취업을 목표로 하고 실습기간 동안 정부가 인턴 수당을 지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41명의 학생이 기업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팀을 꾸려 신청했다. 최종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주)유시스 인턴 전석호 씨(4년·IT 융합전공), 기업멘토 전득찬 상무가 대상의 영예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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