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인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원장 송다영 교수)은 2016년 한국가족학회 추계 학술대회를 오는 26일, 송도캠퍼스 사회대에서 개최한다.
‘가족범죄의 현실과 정책대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범죄심리학, 사회복지학, 사회학, 여성학 등 여러 분야에 걸친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대책을 강구한다.
학술대회를 준비한 인천대 송다영 사회과학연구원장은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폭력은 폭력을 넘어 사망까지 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회에서는 가족문제로만 좁게 보는 시각이 있어 문제가 더 심각해지고 있다”며 “학제간 연구를 통한 대책을 모색하고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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