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 프라임대학들과 상호 협력 약속

신효송 / 2016-11-22 17:37:29
동명대, 동의대, 신라대, 인제대와 협약 체결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부산시와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사업(이하 프라임사업)' 수행 4개 대학(동명대, 동의대, 신라대, 인제대)이 오는 23일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프라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대학과 지역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동명대 오거돈 총장, 동의대 공순진 총장, 신라대 박태학 총장, 인제대 차인준 총장, 교육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는 지난 2015년 지자체 최초로 '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기본계획 수립과 대학과의 관련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추진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양성에 필요한 대학 간의 협력 모델을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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