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백석문화대, 뮤지컬 '노아' 공연

김만중 / 2016-11-22 14:17:35
"혼돈의 시대, 심판면한 노아 이야기 꼭 필요"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구약성경에 나오는 '노아'를 다룬 창작댄스뮤지컬이 무대에 오른다.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백석문화대학교(총장 장종현) 교목본부 문화사역단은 지난 21일부터 백석대 백석홀 대강당에서 창작댄스뮤지컬 '노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오는 24일까지 계속된다.


특히 오는 24일 저녁에는 천안 시민을 대상으로 '초청공연'이 진행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창작댄스뮤지컬 '노아'는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 내용과, 노아가 당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방주를 예비해 심판을 피하는 내용을 연극으로 담았다. 연극에 사용되는 음악, 미술, 연기, 영상, 영상디자인, 무대연출, 안무부터 사진까지 모두 백석대·백석문화대 교수들의 재능기부,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순수 창작물로 만들어졌다.


노아의 출연진은 모두 백석대와 백석문화대의 재학생들로 구성됐으며, 뮤지컬 속 연주와 합창 또한 실용음악전공 학생들이 나서 풍성하게 꾸며냈다.


예술총감독을 맡은 김제영 교수는 "약 1년간 준비 끝에 댄스뮤지컬 '노아'를 내놓게 됐다. 문화예술학부 교수님들이 각 파트별로 참여했고, 학생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며 "화려한 영상과 웅장한 음악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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