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아모제푸드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김만중 / 2016-11-21 14:49:55
20~30대 소비자 타깃으로 한 '친근한 한식' 전략 적중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이예찬 씨(식품영양학과 4학년)가 외식글로벌 기업 아모제푸드가 주최한 '제14회 아모제푸드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씨는 새로운 발효 한식 카페 브랜드를 기획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건강한 발효식품, 친근한 한식, 카페문화를 융합시켜 20~30대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KOREA CAFE 브랜드, '도담계절'을 런칭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소비자들이 간편한 발효제품 하나로 한끼 식사를 든든히 제공해주며 동시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영양'까지 고려했다.


조선대 관계자는 "건강한 패스트푸드 전략으로 소비자의 요구도 충족시키고, 기업에게는 새로운 브랜드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이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도담계절'의 메인 메뉴는 기존의 샌드위치 빵을 증편으로 대체한 증편 샌드위치, 단호박, 복분자, 말차, 적고구마를 활용한 요거트, 영양을 고려한 견과류, 제철 과일로 건강까지 챙기는 음료로 구성돼 있다.


한편 아모제푸드는 외식업에 관심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들을 대상으로 아모제푸드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CHANGE & INNOVATION'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 262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6팀 등 총 11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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