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사회봉사단, 원성천 교각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김만중 / 2016-11-21 13:16:52
봉사활동 참여한 김우림 씨, "벽화 그릴 때는 힘들었지만, 완성되니 '뿌듯'"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 사회봉사단은 천안 원성천 환경을 새롭게 하는 '교각 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원 50여 명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5일, 12일, 19일 등 4회에 걸쳐 천안시 원성2동 원성천 교각 4곳에 '하천에 이야기를 입히다'는 주제로 다양한 벽화를 그렸다. 참가자들은 꽃, 나팔 부는 요정, 풍물놀이, 바닷속 풍경 등 다양한 주제의 그림을 그리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천안 지역 봉사단체 '달빛 봉사단' 등 시민단체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 대표 김우림 씨(경영학과 3학년)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에 나와 벽화를 그렸다. 그림을 그릴 때는 힘들었지만, 완성되고 나니 시민들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사렛대 봉사단은 내년에도 '원성천 교각 벽화그리기' 사업을 진행하는 등 사업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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