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양식조리 취업 연수생 싱가포르 파견

김만중 / 2016-11-18 19:32:40
오는 19일 출정···약 10주 동안 영어·조리실력 키운다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는 18일 대림대 율곡관에서 2016 K-Move스쿨 싱가포르 양식조리 취업 연수생 출정식을 열었다.


K-Move 스쿨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산업현장 실무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인재 양성 및 해외 취업으로 연계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대림대는 학생들의 해외취업 의지를 높이고 글로벌 교육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싱가포르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 학생 1인에게 지원되는 비용은 약 700만 원이다.


이번에 파견되는 학생 9명은 오는 12월 19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약 10주간 TEG International College에서 조리실력을 키우고 글로벌 감각을 익히게 된다.


이들은 싱가포르 현지운영기관인 Global Star Consultancy Management Services Pte Ltd에서 현지 취업에 필요한 비즈니스 영어 교육을 받으며 실무역량을 높이게 된다.


해외 인턴십 교육과정 수료생들은 전공 및 교양학점을 획득하는 것은 물론 해외 취업에 필요한 자격 요건도 갖출 수 있어 해외 취업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최민수 대림대 호텔조리학과장은 "해외 외식산업의 꾸준한 성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양식 조리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며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 협력 관계를 증진시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해외 취업의 기반을 닦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