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윤주영 교수, '세계 상위 1% 연구자' 선정

이원지 / 2016-11-17 16:30:26
톰슨 로이터, ‘201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발표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화학·나노과학전공 윤주영 교수가 3년 연속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선정됐다.

지난 16일, 톰슨 로이터가 ‘201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리스트를 발표했다. 윤 교수는 2014~2016년 3년 연속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올해 리스트는 2004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총 11년간 작성된 전 세계 논문의 인용 횟수를 분석해 21개 분야 3000여 명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를 선정했고, 우리나라에서는 윤 교수를 비롯해 26명의 한국인 과학자가 이름을 올렸다.

윤 교수는 유기화학을 바탕으로 한 형광화학센서 및 분자인식 분야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현재까지 260여 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고 32건의 특허등록과 3건의 기술이전 성과를 거두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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