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가 마련한 훈훈한 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이원지 / 2016-11-15 16:49:13
장애인과 지역주민 위한 오페라 공연 ‘피가로의 결혼’ 성료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음악과가 주관한 장애인과 지역주민을 위한 오페라 공연인 ‘피가로의 결혼’이 지난 1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세종대는 2011년 자매결연을 맺은 ‘동천의 집’ 원생들을 매년 오페라와 뮤지컬 등 문화행사에 초청하고 있다. 이날은 50여 명의 장애인과 교사가 참여해 공연을 관람했다. 광진구 등 지역주민 3000여 명도 무료로 관람했다.


세종대 음악과는 1940년 개교 이래 76년 동안 명작 오페라들을 정기적으로 공연하며 그 명성을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광진구 산하 교육 및 문화 단체들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세종대 문화 나눔 공연은 평소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이웃들과 재한 외국인들을 위한 행사다. 오페라, 실용음악, 클래식 그리고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무료로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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