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조선대에서 강연 중이다. 사진=조선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조선대학교는 5월 7일 오전 10시 30분, 서석홀 대호전기홀에서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법률가의 공적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법조인을 꿈꾸는 학생들과 일상 속 법에 대한 관심을 가진 교직원 등 많은 구성원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김상환 소장은 강연에서 법률가가 사회에서 수행해야 할 공적 책임과 역할에 대해 강조하며, 공정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판단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법조인의 길을 살아가며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김 소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인생은 긴 여정인 만큼 순간의 성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꾸준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쌓아가며 성장해가는 삶이 결국 의미 있는 삶으로 이어진다”고 당부했다.
이날 강연은 질의응답 시간까지 이어지며 학생들과의 활발한 소통 속에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법조인의 역할과 진로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김상환 소장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헌법재판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