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상하이외대와 교류 확대 방안 협의

이원지 / 2016-11-11 17:31:0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는 지난 10일, 수정캠퍼스에서 상하이외국어대학 총장단 일행을 접견하고 양교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성신여대 심화진 총장과 차오 더밍(Cao Deming) 상하이외대 총장 일행은 양교의 교환학생 정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2018년 여름방학부터 한국 성신여대, 중국 상하이외국어대, 일본 쇼와여자대가 공동으로 한·중·일 하계방학 단기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상하이외국어대학은 중국 교육부 직속 211공정대학이자 베이징외국어대학과 함께 중국 최고의 외국어고등교육기관이다. 성신여대와 2012년부터 교류협정을 체결한 이래로 양교 각 60여 명의 학생이 교환학생으로 수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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