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중앙대학교 DAAD-독일유럽연구센터(센터장 신진욱 교수)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환기의 유럽 – 위기, 전략, 전망'이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유럽연합과 유로화, 노동 및 복지, 이주와 난민, 우익포퓰리즘 등 최근 유럽에서 가장 쟁점이 되고 있는 현안들을 논의할 이 국제심포지엄은 10일 김창수 중앙대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된다. 이어 김황식 전(前) 대한민국 총리, 슈테판 아우어 주한독일대사, 슈테판 비네펠트 독일학술교류처(DAAD) 본부 대외협력처장, 마를라 슈투켄베르크 주한독일문화원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이종오 전(前)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장의 기조연설도 예정돼 있다. 이후 행사는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국내외 독일유럽연구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신진욱 중앙대 DAAD-독일유럽연구센터장은 "이 국제심포지엄이 급변하고 있는 유럽사회의 현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내 독일유럽연구의 지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