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8일 만우장학회(이사장 조일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총 8명의 학생들에게 12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만우장학회는 한미불교진흥재단 이사장인 조일환 회장이 불교종립대학 건학이념 구현과 글로벌인재육성을 목적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지난 2008년에 출연한 30만 달러로 설립된 장학회이다.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55명의 학생들에게 미국동부일원 유수대학과 태국, 미얀마의 명상 프로그램 연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대원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소중한 뜻을 내어 주신 기부자님께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당부를 새기고 사회에 나가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남을 위해 베풀기 위해 노력하는 동국인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