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교내 취업 장려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대구대 홍덕률 총장 등 대학 본부 보직자와 취업처 관계자들은 지난 2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정문과 서문, 통학버스 하차장 등 학생들이 많은 캠퍼스 주요 지점에서 취업 홍보 책자와 함께 따뜻한 커피를 나눠주는 등 '취업 112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대구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등에 대해 소개했다. 또 여대생 커리어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현장실습 프로그램, 권역별 취업 상담실 운영 등을 안내했다.
특히 지난 9월 학생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옛 제2학생회관 자리로 확장·이전한 진로취업관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진로취업관은 취업 관련 행정부서를 비롯해 취업 상담실, 첨단 스터디룸,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교과강의실 등을 갖춘 취업 전용 공간이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이번 캠페인이 취업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고민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이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대학 구성원들이 한 발 더 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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