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서울캠퍼스에서 도서벽지 자유학기제 학생들을 위해 진로체험캠프를 진행했다.
한국외대는 도서벽지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생들에게 외교 분야 특강과 대사관 견학, 모의유엔 활동과 같은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외교분야에 대한 비전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서는 한국외대 LD학부의 교수진이 직접 '외교관은 무슨일을 하는가?'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고 전 아랍에미리트 대사인 정용칠 대사가 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했다. 저녁 식사 후에는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 HIMUN의 멘토 학생들과 직접 모의유엔 회의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7일에는 주한 독일 대사관으로 이동해 현 독일 대사관 문화부 담당관에게 독일에 대한 역사‧문화적 설명과 대사관의 역할, 한국과 독일의 관계에 대한 강연을 듣고 직접 대사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국외대는 '2016년 도서벽지 학생 및 제주도 지역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총 6회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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