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주최하는 광고전람회가 오는 12일, 중앙대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람회에서는 퍼블리시스 원, 하이트, 동서식품, 맘스터치 등 다양한 기업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인터렉티브 형태의 컨텐츠가 공개된다. 또 올해의 주제인 '광고, 틀다'를 풀어낸 전시와 다채로운 무대가 예정돼 있다.
중앙대의 광고전람회는 광고가 대중화되지 않았던 시절, 사람들에게 광고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서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한 행사다. 올해 37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매년 광고에 대한 다양하고 날카로운 분석과 대학생들의 신선한 시각을 담은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2400명에 달하는 관객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홍혜현 광고홍보학과장은 "광고전람회는 광고에 대한 학생들의 진지한 고민을 유쾌하고 창의적으로 담아내는 하나의 작품"이라며 "폭염과 싸우며 완성한 올해의 작품은 특히 더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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