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울대학교 성낙인 총장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제13차 과학기술사회(STS, Science and Technology in Society) 포럼에 참석했다.
총 8개의 세션으로 진행된 포럼에서 성 총장은 '산‧관‧학 간 공동 협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대학의 역할 세션 지정 연설을 통해 "과학기술의 발전은 인류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지만 동시에 기후변화나 신종 전염병, 사이버 범죄 및 테러 등 예기치 못했던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제 해결을 위해 분야별, 영역별 단일의 처방과 획일화된 대처보다는 산업간, 국가간, 학문간 경계를 넘어 융합적이고 종합적인 공동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