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창업교육센터, 스타트업 오픈 하우스 개최

이원지 / 2016-10-05 16:20:46
선배 창업자가 예비 창업자에게 전하는 양질의 정보와 네트워크 기회의 장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강대학교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센터장 홍철기)가 지난달 28일, 서강대 다산관 내에 있는 ‘창업카페 다락방(다산관의 즐거운 공간, 이하 다락방)’에서 ‘스타트업 오픈 하우스(Startup Open House)’를 개최했다.

‘스타트업 오픈 하우스’는 대학 창업문화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한 창업 커뮤니티의 장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동문 창업자 선배와의 네트워킹을 통하여 예비 창업가에게 양질의 정보와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이날 특강에는 서강대 동문 창업자이며, 서강대 창업보육센터의 졸업기업인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가 연사로 섰다. 그는 ‘스타트업 3년차 청년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후배인 예비창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성공창업을 위한 중요한 요소인 ▲목표설정 ▲긍정적 사고 ▲사업 파트너 등을 제시하며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 장소인 ‘다락방’은 학생식당으로 사용되었던 곳(222㎡)을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다락방 내부시설은 카페형 ‘열린 공간’과 세미나, 미팅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업동아리 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홍철기 창업교육센터장은 “다채로운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기업가정신의 창조적 교차점 및 창의성이 발현되는 역할을 확고히 하는데 기여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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