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만화·애니메이션과 4학년 김윤비(필명 늉비) 씨가 최근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네이버에서 개최한 '2016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은 대학생이 교수와 팀을 구성, 참가하는 토너먼트식 웹툰 경연대회다. 웹툰작가 지망 대학생에게 최고의 경연대회로 꼽힌다.
이번 대회에는 총 195개팀이 참가했다. 김 씨는 'Doll체인지!'라는 어드벤처식 모험액션 웹툰을 출품, 대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김 씨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네이버 웹툰 연재 기회가 주어졌다. 또한 멘토인 김병수 교수에게는 멘토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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