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진로취업관 새롭게 확장 이전

신효송 / 2016-09-28 17:44:02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맞춤형 취업 지원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해 '진로취업관'의 문을 열었다.

대구대는 28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빛광장에서 새롭게 확장 이전한 진로취업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대구대가 28일과 오는 29일 진행하는 '우량기업·동문기업이 함께하는 취업 DU마당' 오픈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홍덕률 대구대 총장, 정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유한봉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이태암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장, 김진한 경상북도 창조경제혁신센터장, 성무용 대구은행 부행장 등 대학과 경상북도, 청년 고용 유관기관 관계자,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진로취업관은 2개층 33개실 1352제곱미터(m2, 409평) 규모이다.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던 기존 제2학생회관에서 취업 관련 행정부서와 취업 상담실, 첨단 스터디룸,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교과강의실 등을 갖춘 취업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또한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IPP형 듀얼공동훈련센터', 경상북도, 경산시가 지원하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등이 함께 입주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동문기업들이 상시적으로 후배들의 취업을 돕는 '동문기업 상시 채용상담실'도 함께 입주한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대구대는 청년 취업 관련 국고 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학생들의 취업서비스 편리성·접근성·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취업전용 공간으로 새로이 단장했다"며 "이곳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준비하는 보금자리와 같은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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