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축제기간에 '장애바로알기' 캠페인 펼쳐

이원지 / 2016-09-22 20:13:51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낙훈)는 22일부터 시작된 가을 축제 기간에 '장애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해 지역과 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캠페인은 장애퀴즈 및 체험활동 등으로 장애인-비장애인 간 사회통합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동덕여대 학생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개선하는 '장애퀴즈', 실제로 장애인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게 휠체어를 타고 정해진 코스를 체험하는 '장애체험', 장애인 봉사 동아리의 '지압서비스'가 준비됐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장애인들이 직접 행사를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정형진 성북구의회 의장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 의장은 "우리나라의 장애인식은 예전보다 많이 개선됐지만 더욱 개선해나가야 할 것"이라며 "대학교에서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나가는 발걸음을 시작한다면 그 개선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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