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화재 안전지대 '훈련' 실시

이원지 / 2016-09-22 16:45:55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는 21일 21시부터 22시까지 교내 여자 생활관 1동 앞 주차장에서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 및 대처능력 함양 위해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기숙사는 화재발생시 대형 사고의 우려가 있고, 야간 화재 시 인명 피해로 확대될 수 있다. 이에 대진대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생활하는 남·여기숙사 11개 동 전체를 대상으로 동시에 기숙사 화재 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대피 방법 등 행동요령을 익히는 것에 중점을 두어 예방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포천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기숙사생 약 1200명과 교직원 20명이 통보연락반, 소화반, 피난유도반, 응급구조반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를 조직했다.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상으로 단계별 화재발생에서 인명구조까지 신속하게 대피 훈련이 이루어졌다.


대진대 학생들과 교직원은 소화기 이용 화재진압, 불통 점화 및 정리, 옥내 소화전 방수, 경종 및 방송 출력, 소방차 유도, 비상문 개방 및 복구, 환자 및 구조 등 훈련 임무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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