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인근, 미래형 도시로 바뀐다

이원지 / 2016-09-21 19:10:41
고려대 안암동 캠퍼스타운' 업무협약식 개최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안암캠퍼스 인근 대학가가 미래형 도시로 새롭게 태어난다.


고려대 일대는 인근 지역과 더불어 하나의 독창적 생활권이 된다. 교육, 연구, 소비, 창업, 주거, 문화, 레저 등 모두 결합된 대학생활권의 중심에 고려대가 있는 것이다. 특히 고려대는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건강하고 행복한 캠퍼스 타운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오픈캠퍼스’를 통해 대학에서 생산된 교육과 연구의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문화와 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공유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간다.


또한 최근 고려대가 준공식 후 운영에 들어간 창의·창업공간인 ‘π-Ville(파이빌)’을 비롯해 우수한 창업, 창의 지망생들이 미래를 위해 무한히 도전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고려대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려대 안암동 캠퍼스타운' 프로젝트를 위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업무협약식은 21일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3개 기관장들은 향후 고려대 인근에 조성될 '고려대 안암동 캠퍼스타운' 네트워크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서울시 '청년특별시 창조경제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가를 청년창업의 요람이자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바꾸는 것으로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유도하는 새로운 유형의 서울형 도시재생 모델이다. 서울시는 고려대를 중심으로 한 '고려대 안암동 창업문화 캠퍼스타운'을 우선사업 대상지로 올해 6월 선정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