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앞으로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학생들은 네덜란드의 명문대에서 수업을 듣는다.
최근 세종대와 네덜란드 흐로닝언대(University of Groningen)는 교환학생 협정을 체결했다. 흐로닝언대는 세계 최고 권위의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의 세계대학평가에서 74위에 선정된 명문대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세종대 학생들은 2017학년도 가을학기부터 흐로닝언대에 교환학생으로 파견, 우수한 교수진으로부터 경제학 또는 경영학을 배운다. 파견 인원은 학기당 5명, 연간 최대 10명이다.
현재 약 500명의 세종대 학생들이 세계 40여 개 대학에 한 학기 이상 교환학생으로 파견되고 있다. 또한 세종대는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4위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신 구 세종대 총장은 "세종대는 아시아 Top100위 대학을 넘어 글로벌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16년 QS 아시아대학평가 93위, 라이덴 세계대학평가 국내 11위 등 권위 있는 기관의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이는 연구역량 향상을 위해 우수 교수진을 유치하고 상위 10% 해외 논문에 연구실적을 많이 게재하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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