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개발도상국의 정보통신방송 전문가들이 국내 대학에서 빅데이터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는 지난 19일 방글라데시, 인도, 베트남, 몽골 등 20개 개발도상국 정보통신방송 전문가들이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는 대용량데이터 초고속처리 장비와 서비스개발 인프라 구축을 통한 중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4년 설립된 기관이다. 올해로 사업 3년차에 접어든 센터는 현재까지 빅데이터 관련 중소기업, 1인 창조기업 등 7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약 300건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술 부족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비즈니스화 할 수 있도록 관련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이날 센터를 방문한 20개국 정보통신방송 전문가들은 장윤 세종대 교수의 안내로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를 직접 견학하고, 개발도상국 환경에서의 빅데이터 서비스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정보보호분야 글로벌 진출 및 개발도상국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연수생들은 이달 28일까지 정보통신·방송관련 국내 산업체를 방문하게 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