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패션디자인학과가 제14회 졸업패션쇼 'Crank up'을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진행했다.
한 편의 영화 촬영을 끝내다는 의미인 Crank up처럼 34명의 졸업생은 자신의 4년간 열정과 노력을 담은 의상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이야기를 통해 4년의 결실을 표현했다. ▲호러(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생의 공포) ▲로맨스(사랑이 싹트는 대학생활) ▲누아르(자신이 선택한 길을 돌아보는 시기) ▲판타지(본인만의 개성을 찾는 시간) ▲미스터리(개성을 찾는 과정에서의 혼란) ▲드라마(더 멋진 꿈을 펼치기 위한 졸업)의 순서로 구성된 이야기로 대학생활의 과정을 드러냈다.
정민경 씨는 "개성 강한 우리를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졸업패션쇼를 함께 준비한 34명의 동기에게도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Crank up처럼 마지막 4학년을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 더욱더 큰 꿈을 향해 Crank in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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