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가 지난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대학생 역도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대 방영훈(스포츠과학과 4) 씨가 105㎏급에 출전해 인상(155㎏)과 용상(195㎏), 합계(350㎏)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경남대 김소현(체육교육과 2) 씨는 여자 48㎏급에 출전해 용상에서 79㎏을 들어올리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인상(60㎏)과 합계(139㎏)에서는 은메달을 따냈다. 경남대는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14개 획득했다. 동메달은 4개를 획득했다.
경남대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이 성실하게 실력을 연마해 거둔 결실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하계 훈련기간 동안 체력과 기술을 좀 더 보강해 한층 높은 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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