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올해 처음으로 국제봉사문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인하대 국제처 국제교류팀은 내·외국인 학생들의 봉사정신과 국제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각 팀별로 외국인 학생 1명과 한국 학생 4명으로 구성해 외국인 학생의 고향을 방문, 약 10일 동안 스스로 기획한 봉사 및 문화체험 활동계획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5개국에 5팀이 파견됐으며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인하대 자매대학 방문, 현지 봉사활동 및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이번 인하대 국제봉사문화프로그램에 참가한 몽골팀 학생들은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집 울타리 설치와 보육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외에도 우즈베키스탄, 중국,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에도 봉사단이 파견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의 취지를 살려 인하대와 한국을 대표해 각종 국제봉사활동을 펼쳤다.
최순자 인하대 총장은 "국제봉사문화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봉사정신을 함양해 글로벌 인재로 도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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