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의사와 뇌성마비 청소년의 아름다운 동행"

이원지 / 2016-07-11 17:51:44
성균관대 의과대학 학생, 제36회 오뚜기여름캠프 전국 모집 자원봉사자 중 18% 차지 '눈길'

성균관대학교 (총장 정규상) 의과대학 학생들은 뇌성마비장애 청소년과 자원봉사자가 1:1 매칭되어 2박3일 동안 함께 하는 오뚜기여름캠프에 매년 꾸준히 참가하고 있어, 학과 내 대표적인 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회장 최경자)는 오는 20일부터 2박3일 간 평창보광휘닉스파크에서 제36회 오뚜기여름캠프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성균관대 의과대학학생 22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한다. 전국에서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120명 중 18%다.

같은 과 동기의 소개로 오뚜기여름캠프를 알게 되어 올해로 두 번째 참여하고 있는 성균관대 의과대학 의학과 3학년 이광현 씨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숨 쉬는 의사가 되고 싶어 오뚜기여름캠프에 참가하고 있다"며 "아직은 비록 부족하지만 혹시 모를 위험 상황이 생기면 적절한 대처를 통해 뇌성마비 청소년들과 안전한 캠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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