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연구시설 평가 실시

신효송 / 2016-07-08 17:13:11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지급 및 통폐합 조치

경북대학교(총장직무대리 손동철)는 교내 연구시설을 대상으로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8일 경북대 본관 총장실에서 최우수연구소로 선정된 '인문학술원', '고에너지물리연구소', '청정나노소재연구소'와 선도연구소로 선정된 '대기원격탐사연구소'에 대한 선정패를 수여했다.

경북대는 지난 3월 '2016년도 연구시설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40개 연구시설에 대해 연구소 기능, 사업수행 실적, 경영기반, 장래성 등의 실적을 기반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경북대는 이번 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B등급 이상을 받은 연구시설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F등급 및 2회 연속 D등급을 받은 연구시설에 대해서는 통폐합 조치를 행할 계획이다.

A등급을 받은 연구시설을 계열별로 살펴보면 인문사회계열은 8개 연구소 중 5개, 자연계열 및 예체능계열은 32개 연구소 중 14개이다.


경북대 산학연구처 홍원화 처장은 "연구시설의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평가결과에 따른 우수 연구시설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시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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