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는 미래 발전기술 가운데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는 뇌과학의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양대는 오는 8일 '뉴로사이언스(neuroscience) 포럼'을 8일 교내 정몽구미래자동차연구센터 콘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 5월 30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뇌과학 발전전략' 구축계획을 발표한 뒤 뉴로사이언스 관련 정보습득 및 의견교환을 통한 다양한 연구 아이디어를 본격적으로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에서는 세계 최초로 MRI(자기공명영상)를 개발한 조장희 서울대 융합기술원 박사와 임혜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 신경과학연구단장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안진호 한양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나라가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뇌과학 분야 연구가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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