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몸문화연구소, ‘몸과 폭력’ 주제 아카데미

이원지 / 2016-07-04 13:36:00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소장 김종갑)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건국대 경영관에서 '현대사회의 몸과 폭력' 이라는 주제로 제5회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왕따 문제에서부터 여성 혐오, 데이트 폭력 등과 같은 매우 현실적인 사안들을 통해 폭력의 문제에 접근한다. 또 성과 사랑, 폭력의 문제가 어떻게 중첩돼 억압의 체제가 되고 또 어떻게 문제 해결의 고리를 엮어나갈 수 있는지를 모색하는 자리다.

11일 김종갑 교수의 ‘왕따 만들기의 폭력’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12일 윤지영 교수의 ‘신화적 폭력으로서의 여성혐오’, 13일 서길완 교수의 ‘폭력적인 경험의 폭력성과 마주할 때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14일 최은주 교수의 ‘행복한 가족’ 신화와 폭력, 15일 서윤호 교수의 ‘데이트 폭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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