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는 지난 6월 28일 건양사이버대 Honesty Hall에서 캄보디아 공과대학 및 우정통신대학 관계자 10명을 초청해 이러닝 콘텐츠 연수 및 공동개발 등에 관한 리셉션과 '이러닝 지원사업' 교육을 진행했다.
건양사이버대는 '2016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 사업'의 국내 회원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건양사이버대 사업 담당자는 6월 초 캄보디아 공과대학과 우정통신대학을 방문해 사업 전반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사전 조사 업무를 미리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국내 선진 이러닝 시스템 및 콘텐츠 개발, 영상 편집 등을 방문단에게 교육한다는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캄보디아 공과대학과 우정통신대학의 방문단은 교수, 설계자, 개발자 등 실무진을 중심으로 구성돼 대학을 방문했다.
이들은 방문기간 동안 △이러닝 제작 스튜디오 투어 △콘텐츠 개발 컨설팅 △콘텐츠 제작 실습 △강의 콘텐츠 탑재 △콘텐츠 연동, 검수 시연 △콘텐츠 품질 평가 등 영상 제작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건양사이버대 관계자는 "캄보디아 대학에 한국의 이러닝 기술이 신한류를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한국 이러닝 사업의 교육지평을 넓힐 수 있는 만큼 모든 노하우를 전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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