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구립 신금호자이 아파트 어린이집 개원

유제민 / 2016-07-01 15:25:56
수탁공모 통해 삼육보건대 아동복지과에서 위탁운영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6월 27일 구립 신금호자이 아파트 어린이집(이하 어린이집) 개원예배를 드렸다. 7월 1일 개원에 앞서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 박주희 기획처장, 문동규 아동보육과 학과장, 아동복지과 교수, 어린이집 원장과 학회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은 지난 2월 성동구 국·공립어린이집 수탁공모를 통해 선발돼 삼육보건대 아동복지과에서 위탁운영하게 됐다. 삼육보건대는 어린이집에 대해 전략적으로 현장실습과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어린이집은 총 90평정도의 규모이며 친환경소재를 사용해 건축이 이뤄졌고 자체 어린이집 놀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금호역에서 가까운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벌써부터 대기자가 120명을 넘고 있다. 운영은 7월부터 이뤄지며 실제적인 개원식은 9월에 있을 예정이다.


삼육보건대 아동복지보육과는 갈수록 증가하는 국가적 관심과 양질의 어린이집 교사에 대한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2016년 신설된 학과로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전문적 기술은 물론 인성을 갖춘 어린이집 교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동규 삼육보건대 교수(아동복지보육과 학과장·수탁 어린이집 책임교수)는 "삼육보건대의 교육 목표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철저히 운영해 명문 어린이집이 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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