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매니아들의 로스팅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마련됐다.
세종대학교(총장 신구)는 2016년 제1회 핸디로스터 챔피언십을 지난 19일 운동장 특설 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300여 명의 커피 매니아들이 참가했다.
1차 결선은 닥터만 핸디로스터를 이용한 로스팅 결과물 및 준비과정, 아이디어, 퍼포먼스 등 종합적인면을 평가했다. 결승에서는 로스팅 결과물을 핸드 드립으로 추출해 심사위원들이 커피의 맛과 향을 평가했다.
로스팅에 진지하게 접근하고 뛰어난 기술과 맛을 보여준 이종희(60세 주부)가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준우승은 심형택(46세 무역업), 3등 정인효(50세 회사원), 최아연(19세 고등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박종만(세종대 경영대학원 호텔경영학 석사·98) 관장은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은 가정용 커피 대중화 시대를 선도함으로서 궁극적으로는 전체 커피산업과 카페문화 확산, 발전에 기어코자 한다"며 "핸디 로스팅 커피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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