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과 한국중부발전은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취업 기회를 확대해 협력기업에게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양 기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주자동차대학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전공교과(직업기초, 제어설비, 제어계측 등) 교육과정을 총 7주간 운영한다.
한국중부발전이 공모와 면접을 거쳐 27명의 청년 구직자를 선발해 이들은 지난 7일부터 KOMIPO 인력개발원에서 1차 교육과정을 마쳤고 21일부터는 아주자동차대학에서 2차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교육훈련 완료 후에 청년인턴과정으로 연계된 중부발전 협력기업에서 인턴과정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된다. 중부발전은 프로그램 주관을 하며 아주자동차대학은 그 동안 재학생의 교육을 위해 개발한 NCS 교육과정을 청년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청년인턴 교육을 위해 제공한다.
한국중부발전과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해 12월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활동 사업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바 있다.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 산학처장은 "청년구직자들의 실력을 갖추고 유망한 기업에 채용될 수 있도록 대학이 개발한 훈련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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