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창업지원단 등 4개 기관, 중소기업 해외 진출 '한 뜻'

유제민 / 2016-06-23 21:35:24
공동으로 해외시장 개척단 결성, 중소업체 해외시장 개척 추진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창업지원단이 도내 창업기업 및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해 전북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와 전주대 창업지원단, (사)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 등과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3일 (사)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북대 창업지원단 등 4개 기관이 모여 공동으로 해외시장 개척단을 결성,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각 기관은 해외시장에 경쟁우위에 있는 제품을 가진 기업을 선발해 오는 8월경 '베트남 무역상담회'와 11월초 '중국 국제 프리미엄 생활 소비재전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시장에 진출할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중국 국제 프리미엄 생활소비재전 전시회'는 11월 5일에서 9일까지 중국 청두 국제회의전람센터에서 진행되며 12개국 800여 업체(약 1000여 개 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리빙디자인, 뷰티, 베이비&키즈, 프랜차이즈 및 유통, 바이어 프로모션과 1:1 비즈매칭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베트남 무역상담회'는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무역상담회를 통해 우수바이어와 1:1 매칭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소비재분야(화장품, 건강, 미용, 주방기기, 식품, 음료 및 건강식품, 생활용퓸, 스마트악세서리), 산업재분야(LED조명, 농기계, 유기질비료, 케미컬, 산업용밸브, 중장비 및 부품, 자동차부품 등)의 우수제품을 가진 기업을 선발해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환 전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청 창업선도대학사업, 연구마을 사업, 전주시 지방벤처 활성화사업 등을 운영하는 기관들이 모여 함께 해외시장 개척을 추진하기 위해 뜻을 모은 자리"라며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에 경쟁력 있는 제품을 발굴해 수출 활성화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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