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학교(총장 신구) 건설환경공학과 이현종 교수가 진행 중인 '도로함몰 위험도 평가 및 분석기술 개발' 연구과제의 성과물이 서울시의 '도로함몰 관리시스템'에 적용돼 오는 7월부터 가동된다.
세종대는 이번 연구 과제의 주관 기관으로 참여했다. 연구기간은 2015년 7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총 3년 10개월이다. 이 연구는 도로함몰 예방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정부에서 90억 원, 민간에서 30억 원을 지원하는 총 12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총 책임자인 이현종 교수는 "도로함몰 예방을 취지로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작됐다. 도로함몰 위험도 평가는 도로하부에 발생한 동공을 GPR(지표투과레이더)시스템 등의 첨단 장비로 탐지하고 지반의 지지력을 산정한 뒤 도출된 데이터들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로함몰 위험구간을 탐지함으로써 도로의 안전성을 확보하며 도로함몰에 따른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시킴과 동시에 개발된 신기술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도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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