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베트남 주요 대학 총장 등 6개 대학과 7개 유학기관을 초청, 캠퍼스 투어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베트남 안지앙대학교 땅반보 총장과 호치민시립외국어 정보통신대학교 난 뜨란 부총장, CRISOP 교육자문 오아 응구옌 대표 등 유학기관 관계자 등 19명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전북대를 방문해 기숙사 등 주요 교육시설 등을 참관하고 캠퍼스투어와 입시제도 설명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방문단은 이 기간 동안 전북대의 유학생 교육 최적화 교육과정, 우수한 교육시설, 유학생 지원을 위한 전담부서 운영 등에 대해 매우 강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 안지앙대학교 땅 반 보 총장은 "많은 베트남 학생들이 전북대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지원시설 속에서 뛰어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전북대에 재학 중인 베트남 학생은 학위과정 70여 명, 어학연수생 150여 명으로 이번 방문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유학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북대는 향후 유학생 유치를 위해 해외 유수 대학 및 입시 관계자를 초청해 유학생 유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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